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정보 출연진 평점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정보 출연진 평점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정보 출연진 평점입니다.

 

오늘 개봉한 따끈따끈한 신작입니다.. 아 정확하게 말하자면. 일본에서 개봉했던 영화인데. 많이 재각색 했다고 하네요. 일단 일본편을 못봐서 원작과의 차이는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우선 예고편 먼저 보고 오시죠.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예고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정보 출연진

 

 

 

 

 

 

 

우선 사건은 먼저 주인공인 나미역의  천우희가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면서 시작합니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그것을 준영역의 임시완이 주워서 시작합니다. 이 준영은 연쇄 살인마인데 방식이 좀 특이합니다. 상대를 파멸시키고 그걸 즐기는 싸이코패스입니다.

 

맨처음에는 왜 저런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가 영화가 점차 진행되면서 연쇄 살인을 위한 빌드업이였다는걸 알게됨.ㅇㅇ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체가 준영 수목장에서 시체가 나오면서 집을 나간 준영이 살인마가 아닌가 하는 상황에서 수사를 진행하면서 생기는 일을 긴장감 있게 그립니다.

 

 

그나저나 처음에는 스토커쪽인가 싶을정도로 그냥 납치해서 죽이는게 아니라. 관계를 이용해서 기존의 관계들을 다 끊어버리고 가족들에게 어디 멀리 일하러 간다.

 

이런식으로 살인이후에도 희생자를 찾지 않게 함.ㅇㅇ 게다가 피해자들의 전화기를 계속 들고 다니면서 연락을 함. 그래서 피해자들이 살해 당했다는 생각을 못하게 함.

 

나머지 리뷰들은 평점 부분에서 더 이야기 해 보겠음.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평점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는 초반에 높은 평점으로 출발했는데 지금 평점이 8.1점으로 좀 떨어졌음. 웃긴게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평점이 극과 극인데.. 나는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임. 

 

개연성 따지는 분들도 있던데. 주인공이 멍청한 설정인데. 게다가 일반적으로 해킹범이 엿먹으라고 개인관계 다 박살내는데 일반적으로 이렇게 개인관계 박살내는경우는 주변인물인 경우가 많기에 주인공도 복잡한 상황에서 

 

핸드폰 전문가가 임시완이 살짝 미끼를 던짐으로써 넘어가는 장면이 이해가 안된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부분인데.

 

 

내가 봤을때 악플 다는 사람들은 영화 자체를 이해를 못해서 저러는게 아닌가 싶긴함.

 

1점 평점들 중에서 내용은 없고 오히려 10점 준사람들을 알바가 아니냐고 반문하는거 봐서 1점이 알바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음. 

 

개인적으로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정말 재미있게 봤고. 임시완 미생때 팬이였는데 바른생활 사나이 이미지에서 싸이코패스 연기도 진짜 잘하더라.ㅎㅎ

 

이상으로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정보 출연진 평점 포스팅을 마칠게요.